산양산삼
부지런히 가꾸어서 잘 열린 오미자를 보고있자니 가슴이 따듯해집니다.
오미자 를 심었습니다.부지런히 가꾸어서 잘 열린 오미자를 보고있자니 가슴이 따듯해집니다.
대물 산더덕
벌들도 하루가 멀다하고 부지런히 일하니 보기 좋네요. ㅎㅎ
한봉을 하고 있습니다.벌들도 하루가 멀다하고 부지런히 일하니 보기 좋네요. ㅎㅎ
버섯이 이쁘게도 피었네요